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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인맥 이종석 여진구 친분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하는 가운데, 남다른 황금인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축구 스타 손흥민, 황의조와의 친분을 과시하는 등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당시 자신이 진행하는 SBS '풋볼 매거진 골!'에 출연한 손흥민 황의조와의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나운서 주시은 손흥민 황의조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촬영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와 함께 주시은 아나운서는 "빛흥민, 갓의조"라는 찬사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아나운서계에서 발이 넓기로 유명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개그맨 김영철부터 아역 배우 출신의 여진구, 배우 이종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는데요.

 

 

이번 '영재발굴단' 송년특집 미스터리 추리대결 김태균을 찾아라특집에서 연예인 브레인 팀에 합류한 것도 방송을 통해 연을 맺은 홍진호의 추천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26일 '영재발굴단' 측은 "무려 경쟁률 1700:1을 뚫은 진정한 브레인인 SBS 입사 2년 차 주시은 아나운서가 이날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 출연한다"고 알렸는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주시은 아나운서 출연에 패널들은 나인뮤지스 경리를 쏙 빼닮았다며 실물 미모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번 게임에서 뛰어난 관찰력으로 중요한 단서들을 찾아내는가 하면 수리추론능력을 발휘해 결정적인 문제들을 풀어내기도 했는데요.

 

 

주시은 아나운서는 "문제를 풀며 아이들이 과연 이 문제를 풀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똘똘 뭉쳐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에 놀랐고 배울 점도 많았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연예인 못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주시은 아나운서 나이 1992년생이며 키 169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여대 출신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는데요.

이후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풋볼 매거진 골!'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이미지출처 :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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