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추사랑 근황공개

폭풍성장 추사랑 근황공개

 

'냉부해'에서 추성훈이 딸 추사랑 근황공개로 이목이 집중되고있는 가운데,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공개한 추사랑 근황공개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 추사랑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놀라운 변화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그간 방송에서 익숙했던 어린 모습과는 또 다른 숙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하와이에서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빵들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추사랑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추성훈과 김보성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추성훈은 모두가 궁금해하는 딸 추사랑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추사랑은 지난 2016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에 비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지인 소개로 만난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사랑이를 얻은 바 있습니다.

 

 

한편, 네티즌들은 폭풍성장한 추사랑 근황공개에 "추사랑 어깨 팔 다리 다 장난아니다", "벌써 모델이야", "크면 더 이쁠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미지출처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