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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살해협박 폭풍성장근황

 

배우 왕석현 살해협박 30대 남성 사생팬 검거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폭풍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왕석현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배우이자 탤런트 왕석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는데요.

왕석현은 귀여운 이미지였던 과거와 달리 훈훈한 외모와 여심을 사로잡는 미소를 자랑하는 등 바람직한(?)폭풍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왕석현 나이 2003년생으로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황정남 역)의 아들 황기동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아가씨를 부탁해', '그대 없인 못살아',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링거링', '현의 노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2010년에는 예능프로그램 KBS2TV'스타골든벨 1학년1반'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지난 2016년 2월 왕석현은 자신의 SNS에 초등학교 졸업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2013년 이후 5년 동안 공백기간을 가졌던 왕석현은 올해 초 tvN'둥지탈출3'에 출연하며 복귀했는데요.

왕석현은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하며 훌쩍 큰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난 7월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니다'에서 남자 주인공 윤선우의 고등학생 역으로 출연하며 청소년 배우로 연기 활동을 본격 시작했는데요.

현재 MBC '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입니다.

 

 

한편, 이날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왕석현 소속사 라이언하트 측의 말을 인용해 "왕석현이 지난 20일 학교와 소속사 측을 통해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이 지난 24일 범인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범인은 왕석현이 영화 '과속스캔들'(2008) 등을 찍었을 시절부터 팬인 30대 남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사진=왕석현 인스타그램, 영화 과속스캔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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