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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랭킹 손흥민 1위 현재위상

 

손흥민이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현재 손흥민 위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최근 EPL 6경기 평점 TOP10에 이어 독일매체 원풋볼 파워랭킹 TOP10 그리고 스카이 스포츠 EPL 5경기 파워랭킹에 오르면서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날 29일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홋스퍼의 손흥민이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폼을 가진 선수에 등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PL 6경기 평점 TOP10

 

손흥민은 지난 에버턴전에서 2골 1도움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는데요.

 

 

독일매체 원풋볼 파워랭킹 TOP10

 

전반 27분 골키퍼가 나온 상황 정확한 슈팅으로 동점골, 후반 16분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손흥민이 에버턴전에 이어 본머스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했는데요.

전반 23분 카일 워커 피터스의 패스를 받은 후 예리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 26분에는 베고비치 골키퍼가 불안하게 걷어내자 재빨리 쇄도해 추가골을 뽑았는데요.

 

 

스카이 스포츠 EPL 5경기 파워랭킹

 

해당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최근 8경기 중 6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또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했고,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폼이 좋은 선수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장 폼이 좋은 선수는 손흥민으로 8.26점, 2위는 에당 아자르로 8.15점, 3위는 모하메드 살라 8.1, 4위 해리 케인 7.91점, 5위 필리페 안데르손 7.85점, 6위 로버트 스노드그래스 7.8점, 7위 버질 판 다이크 7.72점, 8위 루카 디뉴 7.65점, 9위 래시포드 7.61점, 10위 페레이라로 7.6점입니다.

 

 

한편, 손흥민은 후스코어드닷컴 외에도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파워 랭킹에서도 1위를 고수했는데요.

19라운드를 바탕으로 이주의 팀을 선정한 'BBC'의 발표에도 포함되면서 현재 손흥민 위상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원풋볼, 스카이스포츠, SPO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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