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V

설현 친언니 김주현기자 공개

굿0u 2018. 12. 19. 11:54

설현 친언니 김주현기자 공개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 그룹 AOA 설현 친언니 김주현이 출연하는 가운데, 설현 언니공개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설현 친언니 김주현은 지난 2015년 동생 설현의 화보 촬영 에디터로 직접 참여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바 있는데요.

당시 공개된 화보는 AOA 설현 친언니이자 코스모폴리탄의 패션 에디터인 김주현 기자가 직접 설현의 스타일링을 맡으며 진행됐습니다.

 

 

화보 속 설현과 친언니 김주현 기자가 함께 의상을 고르고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당시 설현은 에디터인 친언니와의 촬영에 대해 "AOA 설현이 아닌 언니 동생으로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평소보다 더 떨렸어요. 그런데 촬영 중간에 언니가 '굿굿굿!'이라고 외쳤을 때 엄청 웃기면서도 내가 잘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긴장감이 많이 풀렸던 것 같아요"라며 언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같은해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언니와 찍은 과거 아기 사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당시에도 설현 언니공개로 이들 자매의 과거사진이 화제선상에 올랐는데요.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보다가 발견. 6살차이가 실감나는 키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자신의 언니와 함께 뽀뽀를 하는 등 같은 옷을 입고 서로 손을 꼭 잡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설현과 친언니 나이차이는 6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Mnet 예능 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의 첫 번째 주인공은 걸그룹 AOA 멤버 설현으로 설현 언니 김주현씨가 전격 등장합니다.

 

 

방송에서 설현 언니공개는 처음으로, 언니는 설현의 현실 모습을 폭로했다고 알려지며 설현의 일상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현실 자매의 모습인 설현과 친언니 '먹방'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상예측게임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주인공의 친구, 애인, 매니저, 부모, 형제자매 등 최측근 관계자들이 서로의 위치에서 느꼈던 성격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일상 VCR 영상을 보고 다음 행동을 예측, 답을 맞히는 퀴즈게임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목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됩니다.

 

이미지출처 : 사진=코스모폴리탄, 설현 인스타그램, MBC, Mnet 제공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